▹ 무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 1,540개
- 무가내 : (1)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세어 어찌할 수 없음.
- 무가당 : (1)설탕 따위의 당분을 첨가하지 않은 것.
- 무가보 : (1)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귀중한 보배.
- 무가사 : (1)가사가 없음.
- 무가산 : (1)개, 고양이, 돼지의 똥을 말린 것이나 말려서 태운 것을 빻은 가루. 어린아이의 곽란, 학질과 월경 불순, 큰종기, 정(疔), 창병(瘡病) 따위에 쓴다.
- 무가스 : (1)가스가 함유되지 않음.
- 무가염 : (1)식품 따위에 소금을 넣지 않은 것.
- 무가온 : (1)어떤 물질이나 환경에 인위적으로 온도를 더하지 않음.
- 무가잠 : (1)누에의 한 종류. 주로 인도의 아삼 지방에서 사육하고 있는 산누에이다. 후박나무나 호자덩굴류 따위를 먹으며 1년에 3~5세대를 반복한다. 고치는 다갈색이고 방적하여 무가 견사를 만든다.
- 무가지 : (1)신문사에서, 무료로 나누어 주는 신문.
- 무가치 : (1)아무런 가치가 없음.
- 무각란 : (1)난각이 존재하지 않거나, 매우 얇아 난각을 파악하기 힘든 계란. 질병 및 영양 불량에 의해 유도되거나 유전적인 원인에 의해서 발생한다.
- 무각성 : (1)‘무각성하다’의 어근.
- 무각우 : (1)뿔이 없는 소의 한 품종.
- 무각종 : (1)여러 품종 중에서 뿔이 없는 동물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무간도 : (1)사도(四道)의 하나. 번뇌를 끊고 진리를 체득하는 단계로, 막힘이 없는 경지를 이른다.
- 무간섭 : (1)직접 관계가 없는 남의 일에 부당하게 참견하는 일이 없음.
- 무간심 : (1)‘무관심’의 방언
- 무간업 : (1)무간지옥에 떨어질 무거운 악업.
- 무간옥 : (1)오역죄를 짓거나, 절이나 탑을 헐거나, 시주한 재물을 축내거나 한 사람이 가는데, 한 겁(劫) 동안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다는 지옥.
- 무간히 : (1)서로 허물없이 가깝게.
- 무갈등 : (1)갈등이 없음.
- 무감각 : (1)아무 감각이 없음. (2)주변 상황이나 사람에 대하여 관심이 없음.
- 무감동 : (1)감동이 없음.
- 무감사 : (1)감사를 할 필요가 없음. (2)미술 전람회 따위에서, 작품 심사를 하지 않음. 또는 그런 자격.
- 무감압 : (1)스쿠버 다이버가 수압이나 색전증 따위의 제약 없이 잠수할 수 있는 시간과 수심.
- 무감자 : (1)‘고구마’의 방언
- 무감정 : (1)감정의 움직임이 없음.
- 무강즙 : (1)무를 강판에 갈아서 짜낸 물. 소화를 돕는다.
- 무강화 : (1)선수가 바람직한 수행이나 행동을 하였으나 코치가 이에 대한 강화나 격려를 하지 않는 것. 예를 들면, 어려운 플레이를 성공한 선수에게 코치가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 경우이다.
- 무개념 : (1)어떤 사물 현상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이나 깊은 생각이 없음.
- 무개보 : (1)‘조각보’의 북한어.
- 무개성 : (1)개성이 없음.
- 무개일 : (1)조선 시대에, 농사철에 잡송(雜訟)의 청리를 중지하였다가 농한기가 되어 다시 심리를 시작하던 날. 곧, 추분을 이른다.
- 무개차 : (1)덮개나 지붕이 없거나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자동차. (2)덮개나 지붕이 없거나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자동차. ⇒규범 표기는 ‘무개차’이다.
- 무갱이 : (1)‘묵정이’의 방언
- 무거래 : (1)대차한 돈이나 주고받을 물건값 등 거래를 해야 할 돈이 없음
- 무거리 : (1)곡식 따위를 빻아 체에 쳐서 가루를 내고 남은 찌꺼기. (2)변변하지 못하여 한 축 끼이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씨로 쓸 요량으로 여러 해 기르는 가축 (4)‘시래기’의 방언 (5)대차한 돈이나 주고받을 물건값 등 거래를 해야 할 돈이 없음 (6)어떤 일의 자취나 결과
- 무거이 : (1)‘무게’의 방언
- 무걱지 : (1)‘무거리’의 방언
- 무검희 : (1)정재(呈才) 때 추던 춤의 하나. 향악(鄕樂)으로, 기생 네 사람이 각각 전립(戰笠)을 쓰고 전복(戰服)을 입고 검기(劍器)를 두 손에 하나씩 들고 양편에 나누어 마주 서서 추는 춤으로, 여기에 맞는 창사(唱詞)도 딸려 있다.
- 무겁다 : (1)무게가 나가는 정도가 크다. (2)비중이나 책임 따위가 크거나 중대하다. (3)죄과 따위가 심하거나 크다. (4)힘이 빠져서 움직이기 힘들다. (5)움직임이 느리고 둔하다. (6)분위기 따위가 어둡고 답답하다. (7)소리나 색깔 따위가 어둡고 침울하다. (8)세금이나 잘못에 대한 대가로 치르는 형량, 벌금 따위가 부담이 될 정도로 많다. (9)임신하여 배가 불러서 움직이기가 어렵다. (10)마음이 유쾌하지 않고 우울하다.
- 무겁직 : (1)‘무겁직하다’의 어근.
- 무겅이 : (1)묵어서 오래된 물건. ⇒규범 표기는 ‘묵정이’이다.
- 무게감 : (1)물건 따위가 무거운 느낌. (2)사람이나 사물 따위에서 느껴지는 가치나 중요도.
- 무게급 : (1)‘체급’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무겟급’이다.
- 무게기 : (1)‘무거리’의 방언
- 무게식 : (1)무게에 따르거나 무게와 관련되는 식.
- 무게제 : (1)비행기, 배 따위를 이용할 때 짐이나 물건을 정해진 무게만큼만 가지고 갈 수 있는 규정.
- 무게 차 : (1)무게가 무거운 정도의 차이.
- 무게 추 : (1)물건의 무게를 재거나 더하기 위하여 쓰는, 일정한 무게의 쇠. (2)사물이 지닌 가치나 중요성의 정도 또는 그 정도을 더하게 하는 요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무겐노 : (1)일본의 고전 예술 양식인 노의 한 종류. 영혼과의 만남을 무대 위에 재연하면서, 주인공이 원혼과의 대화를 통해 인간 내면의 심층 심리를 표현한다.
- 무격세 : (1)조선 시대에, 부가세의 일종으로 나라에서 무당ㆍ박수에게 부과하던 세금.
- 무격포 : (1)조선 전기에, 무당들에게서 세금으로 받던 포(布). 호당(戶當) 한 필의 포를 거두었으나 세종 8년(1426)에 폐지하였다.
- 무견정 : (1)부처의 정수리에 있는 뼈가 솟아 저절로 상투 모양이 된 것. 인간이나 천상에서 볼 수 없는 일이므로 이렇게 이른다. 부처의 팔십수형호의 하나이다.
- 무결근 : (1)결근한 일이 없음. (2)한 사람도 결근이 없음.
- 무결석 : (1)결석한 일이 없음. (2)한 사람도 결석이 없음.
- 무결성 : (1)데이터의 정보가 변경되거나 오염되지 않도록 하는 원칙. 네트워크에서 데이터 전송 시 비인가 접속자가 데이터를 변경하거나 위조하지 않았다는 것을 나타낸다.
- 무결점 : (1)제품에 결점이 전혀 없는 상태.
- 무결함 : (1)결함이 없음.
- 무경강 : (1)무과 강서 시험의 하나. 해마다 1, 4, 7, 10월에 무경칠서 가운데서 원하는 하나를 읽고 그 뜻을 밝히게 하여 치렀다.
- 무경계 : (1)‘무경계하다’의 어근.
- 무경고 : (1)경고가 없거나 경고를 하지 아니함.
- 무경운 : (1)경운하지 않고, 작물 잔재를 일부 남겨 농작물이 활착하도록 하는 보전 농법의 하나.
- 무경위 : (1)‘무경위하다’의 어근.
- 무경쟁 : (1)어떤 자격을 얻는 데 시험이나 선발 따위의 관문을 거칠 필요가 없음. (2)경쟁할 대상이 없음.
- 무경촉 : (1)화살대에 꽂는 슴베가 없이 그냥 물리게 되어 있는 화살촉.
- 무경험 : (1)경험이 없음.
- 무계관 : (1)이음매가 없게 만든 강철관. 발전소의 보일러 튜브 따위의 고압 기기에 사용된다.
- 무계급 : (1)계급이 없음.
- 무계약 : (1)계약을 한 바가 없음.
- 무계획 : (1)할 일의 방법, 순서, 규모 따위에 대하여 미리 세워 놓은 것이 없음.
- 무고감 : (1)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음식을 마구 먹여서 생기는데 목에 달걀노른자만 한 멍울이 생겨서, 밀면 이동하나 통증은 없다. 얼굴이 누렇게 뜨고 때로 열이 나며 몸이 바짝 마른다.
- 무고꾼 : (1)상습적으로 없는 사실을 거짓으로 꾸며 고소하거나 고발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무고무 : (1)북을 메고 추는 고전 무용.
- 무고자 : (1)괴로운 처지를 하소연할 곳이 없는 사람. 조선 시대에는 홀아비, 홀어미, 고아, 자식이 없는 사람인 환과고독을 이러한 사람으로 여기고, 구휼책을 펼쳤다.
- 무고죄 : (1)다른 사람이 형사 처분이나 징계 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관련 기관에 허위 사실을 신고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 무고히 : (1)아무런 까닭이 없이. (2)사고 없이 평안하게. (3)아무런 잘못이나 허물이 없이.
- 무곡상 : (1)이익을 보려고 곡식을 몰아서 사들이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무곡성 : (1)구성(九星) 가운데 여섯째 별.
- 무곡통 : (1)예전에, 이익을 보려고 곡식을 몰아서 사들이던 장사꾼들이 쓰던 곡식 섬. 말 수가 관곡(官穀)을 담는 섬보다 많이 든다.
- 무골충 : (1)뼈가 없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줏대나 기개가 없이 무른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무공담 : (1)군사상의 공적에 대한 이야기.
- 무공덕 : (1)선종에서, 마음이 순수하지 못하여 자신을 내세우거나 바라는 마음이 있다면, 비록 선행을 하더라도 참다운 공덕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무공랑 : (1)조선 시대에 둔 정칠품 문관의 품계. 계공랑의 위로, 종친과 의빈에게 주었다.
- 무공용 : (1)수업을 하지 않음. (2)어떤 조작도 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에 맡김.
- 무공재 : (1)침엽수의 목재와 같이 도관이 없는 목재. 활엽수의 목재보다 부드럽다.
- 무공전 : (1)구멍이 뚫리지 않은 엽전.
- 무공주 : (1)구멍을 뚫지 않은 진주.
- 무공천 : (1)공천을 하지 아니함. 또는 공천한 것이 없음.
- 무공체 : (1)생체의 개구부의 하나가 막혀 있는 태아 또는 신생아.
- 무공침 : (1)못처럼 대가리가 있는 바늘. 주로 종이나 서류 따위를 꿰는 데 쓴다.
- 무공해 : (1)자연이나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음.
- 무과실 : (1)뚜렷한 잘못이나 허물이 없음.
- 무관계 : (1)‘무관계하다’의 어근.
- 무관단 : (1)군사적인 외교 관계가 수립된 나라에 외교 교섭을 위한 임무를 맡아 머무르는 무관들로 구성된 집단.
- 무관복 : (1)군사에 종사하는 무관이 입던 옷.
- 무관상 : (1)무관을 본떠 새긴 석인상.
- 무관석 : (1)능(陵) 앞에 세우는 무관(武官) 형상으로 만든 돌. 능 앞 셋째 줄의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하나씩 세운다.
- 무관세 : (1)화물이 국경을 통과할 때 부과하는 세금이 없음.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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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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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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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 끝나는 단어 (2,9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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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 끝나는 단어는 2,93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무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1,540개 입니다.